블라디보스토크의 숨 막히는 첩보전, 영화 휴민트 조인성·박정민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북 첩보전의 전말을 확인하세요.
차가운 러시아 국경지대에서 네 명의 첩보원이 격돌한다. 신작 영화 휴민트가 강렬한 분위기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베일을 벗었다.
영화 휴민트 조인성-박정민의 팽팽한 대립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 근처에서 벌어지는 남북한 요원들의 갈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조인성은 조 과장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박정민은 박건 역으로 분해 날 선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박해준과 신세경까지 합류하며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화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범죄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전과 각자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조명한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라는 이국적 배경은 첩보물 특유의 차갑고 무거운 공기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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