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장악한 10인의 성형 및 오젬픽 의혹
2026년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을 수놓은 스타들의 외모 변화가 화제입니다. 엠마 스톤, 셀레나 고메즈 등 10인의 성형 의혹과 오젬픽 사용 논란을 분석합니다.
화려한 드레스보다 시선을 끈 건 '달라진 얼굴'이었다. 2026년 1월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화려한 수상 소식보다 스타들의 외모 변화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레딧과 틱톡 등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과 미묘하게 달라진 이목구비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2026 골든글로브 성형 의혹의 중심에 선 주요 스타 5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호스트를 맡은 코미디언 니키 글레이저다. 그녀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다른 스타들과 달리 본인의 시술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2025년 중반 안면 거상술을 계획했다고 밝힌 그녀는 "예뻐지면 사람들이 더 잘해준다"며 이를 현명한 투자라고 정의했다. 반면 에밀리 블런트는 볼 부위의 과도한 필러 사용 의혹에 휩싸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얼굴형이 전구처럼 변했다는 날선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 1위: 캐시 베이츠 (100파운드 감량, 약물 도움 인정)
- 2위: 멜리사 맥카시 (95파운드 감량, 오젬픽 사용 의혹)
- 3위: 니키 글레이저 (2년 연속 호스트, 시술 사실 공개)
- 4위: 엠마 스톤 (불쾌한 골짜기 반응을 일으킨 리프팅 의혹)
- 5위: 셀레나 고메즈 (턱 임플란트 및 체중 감량 논란)
오젬픽 페이스와 인스타그램 얼굴의 역설
할리우드에서는 최근 '오젬픽 페이스'라는 신조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와 제나 오르테가의 날카로운 턱선과 푹 파인 볼은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함께 트렌드를 따르는 시술의 결과라는 의구심을 낳았다. 특히 엠마 스톤의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는 대중에게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대중은 과거 2000년대의 마른 몸매 트렌드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우려하며, 모든 스타가 똑같은 '인스타그램 얼굴'로 변해가는 현상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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