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NOT CUTE ANYMORE' 3주 연속 1위 점령: 2026년 1월 3주차 K-팝 차트
2026년 1월 3주차 K-팝 차트에서 아일릿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르세라핌과 화사가 상위권에 포진한 가운데, 이번 주 톱 10에는 신규 진입 곡이 없었습니다.
3주 연속 철옹성이다. 로이터와 수피(Soompi)에 따르면,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가 2026년 1월 3주차 차트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대형 신인의 저력이 새해 초반 가요계를 압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6년 1월 3주차 K-팝 차트 상위권 변동 추이
이번 주 차트에서는 기존 강자들의 순위 반등이 눈에 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2위를 탈환했다. 이어 화사(Hwasa)의 'Good Goodbye' 역시 1계단 상승하며 톱 3의 마지막 자리를 장식했다.
- 1위: 아일릿 - 'NOT CUTE ANYMORE' (3주 연속 1위)
- 2위: 르세라핌 - 'SPAGHETTI' (3계단 상승)
- 3위: 화사 - 'Good Goodbye' (1계단 상승)
신곡 진입 없는 정체된 톱 10 차트
특이한 점은 이번 주 톱 10 권에 진입한 신곡이 단 한 곡도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기존 곡들의 대중적 인지도가 매우 높거나, 연초 신곡 발표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상위권 순위 내에서의 자리바꿈만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기자
관련 기사
PRISM Trend Pipeline이 포착한 르세라핌의 유튜브 KR 트렌딩 정상 신호. 단순 차트 성과를 넘어 4세대 걸그룹 경쟁 구도, 플랫폼 전략의 분화, 그리고 팬덤 동원 방식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르세라핌 김채원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스뮤직의 공식 발표 이면에서, K팝 아이돌 스케줄 밀도와 건강 관리 구조의 문제를 짚는다.
르세라핌이 2026 월드투어 'PUREFLOW'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를 순환하는 이번 투어가 K팝 산업에 던지는 질문을 짚는다.
르세라핌이 4월 컴백 'Time To Celebrate' 첫 티저를 공개했다. K팝 산업에서 '축제'라는 콘셉트가 갖는 의미와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본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