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파장, 광고계 손절 시작과 아비브의 결단
차은우가 200억 원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아비브 등 광고계의 발 빠른 손절과 국세청의 정밀 조사 내용을 PRISM이 단독 분석합니다.
완벽한 이미지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광고계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징액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흔들리는 브랜드 파트너십
2026년 1월 22일, 매체 OSEN 보도에 따르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가 차은우를 모델로 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대거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작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프로필 사진이 남아 있으나, 소셜 미디어상의 광고 포스트는 사실상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 조사4국의 정밀 타격과 페이퍼 컴퍼니 의혹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소득 분산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당국은 해당 기획사가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대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 대신 약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했다는 분석입니다. 소속사 판타지오와 해당 1인 기획사 간의 복잡한 수익 배분 구조가 이번 고액 추징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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