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글로벌 금융 허브 2035를 향한 15개년 대전환의 서막
상하이가 2035년까지 세계 수준의 사회주의 대도시와 글로벌 금융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 초안을 공개하며 경제 성장의 새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심장부, 상하이가 다시 한번 거대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상하이는 단순한 도시를 넘어 세계 수준의 금융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공개했다.
상하이 글로벌 금융 허브 2035를 향한 새로운 전략
중국 최대의 도시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는 2026년 1월 19일 발표된 공식 문건을 통해 2035년까지 '세계 수준의 사회주의 현대화 대도시'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상하이의 자체적인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초안으로, 향후 5년은 물론 그 이상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조업과 혁신의 결합으로 완성하는 금융 센터
상하이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금융 시장의 양적 팽창에만 머물지 않는다. 상하이는 혁신과 제조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경제 전반의 체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는 국제 금융 자본을 유치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 기반의 실물 경제를 탄탄히 다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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