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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Weekly Digest: 2026년 1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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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Weekly Digest: 2026년 1월 2째주

4분 읽기

지구가 불타고, 미국이 뒤돌아서고, 라스베이거스는 로봇으로 가득 찼다. 트럼프의 66개 국제기구 탈퇴, 호주 대형 산불, CES 2026 개막.

PRISM Weekly Digest

2026년 1월 2째주 (1.6 ~ 1.12)

"지구가 불타고, 미국이 뒤돌아서고, 라스베이거스는 로봇으로 가득 찼다"

📌 EDITOR'S PICK

1. 트럼프, 66개 국제기구 탈퇴 서명 — "에너지 우선" 선언

1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이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와 녹색기후기금(GCF)을 포함한 66개 국제기구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파리협정 탈퇴를 넘어선 이번 조치는 미국 외교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의미한다.

GCF 탈퇴는 특히 상징적이다. 인천에 본부를 둔 이 기금은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재원이었다. 미국의 불참으로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 공백이 예상된다.

2. 호주 재난사태 선포 — 40°C 폭염 속 대형 산불

1월 10일, 호주 남동부가 기록적 폭염과 함께 대형 산불에 휩싸였다. 당국은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광범위한 대피령을 내렸다. 40°C를 넘나드는 기온과 강풍이 맞물려 진화 작업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수백 채의 주택이 소실됐고, 광대한 산림지대가 잿더미로 변했다. 야생동물 서식지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다. 보험 청구액은 수백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THE BIG PICTURE

"지구는 경고하고, 강대국은 등 돌린다"

이번 주는 기후변화의 양극화된 현실이 극명하게 드러난 한 주였다.

한쪽에서는 호주가 불타고, 유럽은 폭풍 고레티(Storm Goretti)에 시달렸다. 시속 160km 강풍과 영하 20도의 한파가 유럽 전역의 교통과 산업을 마비시켰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 중 하나인 미국이 글로벌 기후 협력 체제에서 손을 뗐다. UNFCCCGCF 탈퇴는 개도국 기후재원의 핵심 통로를 차단하는 것과 같다.

그 사이에서중국은 조용히 '그린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사막에 남조류를 뿌려 녹지로 바꾸는 바이오 지오엔지니어링, 전자폐기물에서 금을 시장가의 1/3 비용으로 추출하는 기술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 QUICK HITS

분야헤드라인핵심 수치
🌏 Politics북한, 남한 드론 도발 주장 후 탄도미사일 발사1월 10일 발사
🌏 Politics유럽 폭풍 고레티 강타 — 교통·산업 마비풍속 160km/h, -20°C
💻 TechCES 2026 개막 — AI와 로봇이 지배한 라스베이거스삼성 트리폴드 공개
💻 Tech중국, 전자폐기물 금 추출 신기술 — 비용 67% 절감20분 만에 98% 추출
💻 Tech삼성 갤럭시 탭 S11 울트라 공개16시간 배터리 수명
🔬 SustainabilityMIT 에블린 왕, 기후·에너지 통합 전략 발표연구 예산 삭감 속 혁신
🎮 Tech2025 스팀 어워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GOTY하데스 II 스팀덱 최고 게임

👀 WEEK AHEAD

다음 주 주목 포인트

  1. CES 2026 후속 분석 — 공개된 제품들의 실제 출시 일정과 가격 발표 예정
  2. 호주 산불 진화 상황 — 기상 조건 변화에 따른 진화 작업 진전 여부
  3. 트럼프 행정부 추가 정책 — 에너지 규제 완화 및 화석연료 투자 확대 발표 전망
  4. 다보스 포럼 개막(1/20) — 글로벌 리더들의 기후·AI 의제 논의 예상
  5.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 — 한반도 긴장 고조 속 동향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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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Weekly Digest는 매주 월요일 발행됩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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