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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걷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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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중 시진핑 정상회담: 7년 만의 국빈 방문과 북한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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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4일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도발 속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집중 조명합니다.

환영의 레드카펫이 깔렸지만, 바다 건너에서는 미사일이 솟구쳤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지는 국빈 방문으로, 한중 관계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착륙하기 불과 몇 시간 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새해 첫 무력 도발을 감행해 회담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재명 대통령 방중 시진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

로이터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월 5일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2025년 11월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 협력 요청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청정 에너지, 공급망 협력 등 경제적 실익을 챙기는 '실용 외교'가 주된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 장벽 해소와 공급망 협력 강화

대통령실은 이번 방중 기간 중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10건 이상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7년 사드 배치 이후 지속된 한국 콘텐츠에 대한 비공식 규제를 완화하고, 문화 교류를 전면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국 콘텐츠의 중국 시장 접근성을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통로를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서해 구조물과 타이완, 민감한 안보 현안

안보 분야에서는 깔끄러운 대화도 예상된다.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한 철강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이것이 영유권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타이완 인근에서 실시된 중국의 대규모 군사 훈련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 측은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CCTV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의 존중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재확인한 바 있다.

베이징 도착 및 재중 한국인 간담회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및 한중 비즈니스 포럼
리창 총리 오찬 및 상하이 이동, 임시정부 청사 방문
스타트업 행사 참석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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