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핑크 목 디스크 수술, '락앤롤은 컨택트 스포츠' 2026년의 병상 고백
팝스타 핑크(Pink)가 2026년 새해 목 디스크 수술 소식을 전했습니다. 2개의 인공 디스크를 삽입하며 '락앤롤은 격투기'라고 밝힌 그녀의 회복 소식과 무대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가족들이 스노보드를 즐기는 동안 병상에 홀로 남았지만 미소는 잃지 않았다. 세계적인 팝스타 핑크(Pink)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목 수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번 수술을 통해 목에 2개의 인공 디스크를 삽입하며 고통스러웠던 2025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
팝스타 핑크 목 수술 2026: 락앤롤은 격투기다
올해 46세를 맞이한 본명 알리샤 무어(Alecia Moore)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병원복을 입고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그녀는 "성형 수술은 아니지만, 목에 반짝이는 새 디스크 두 개를 얻었다"며 유머러스하면서도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락앤롤은 컨택트 스포츠(접촉이 잦은 격렬한 운동)"라는 표현을 사용해 수십 년간 이어온 격렬한 무대 활동이 신체에 남긴 흔적을 담담히 인정했다.
공중곡예 퍼포먼스의 대가, 몸을 고치다
핑크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서커스 수준의 공중곡예(Aerial stunts)를 라이브 가창과 병행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 체조 선수로 활동했던 그녀는 12세에 체조를 그만둔 뒤 락스타의 길을 택했지만, 무대 위에서는 여전히 중력을 거스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도 기술은 신체에 큰 무리를 주었고, 결국 2023년 'Trustfall' 앨범 투어를 거치며 누적된 피로와 부상이 이번 수술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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