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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이 말하는 '우리의 우주' 케미스트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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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이 말하는 '우리의 우주' 케미스트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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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이 새 로맨스 드라마 '우리의 우주'에서 노정의, 배인혁과 펼치는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캐릭터에 대해 직접 밝힌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박서함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KnK의 메인보컬에서 로맨스 드라마의 남주인공까지, 그의 변신은 단순한 장르 이동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가족, 예상치 못한 사랑

'우리의 우주'는 형제자매를 갑작스럽게 잃은 두 처남 처제가 20개월 된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처음엔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두 사람이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는 설정 자체가 흥미롭다.

박서함은 극중 박동우 역을 맡았다. 그는 "동우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함을 간직한 캐릭터"라며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자연스럽게 부성애가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건 이 드라마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는 점이다. 두 어른이 아이를 키우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다룬다. 박서함은 "우주(아기)가 우리 세 사람을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며 "그래서 제목이 '우리의 우주'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노정의, 배인혁과의 삼각 케미스트리

노정의배인혁과의 호흡에 대해 박서함은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의 누나는 정말 프로페셔널한 배우"라며 "감정 연기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이 아이를 돌보며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연기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털어놓았다.

배인혁과의 관계도 주목할 만하다. 극중에서는 복잡한 감정선을 가진 인물들이지만, 현실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인혁이 형과는 나이 차이가 크지 않아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다"며 "세 명이 함께하는 장면에서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그 경계선에서

박서함의 이번 도전은 K-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흥미로운 현상을 보여준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연기 도전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닌 시대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편견의 벽은 존재한다.

"처음엔 부담이 컸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박서함. "아이돌이라는 선입견을 깨뜨리고 싶었다"며 "연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촬영 전 연기 코치와 함께 캐릭터 분석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흥미로운 건 그가 음악 활동을 완전히 멈춘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음악과 연기, 둘 다 표현의 다른 방식일 뿐"이라며 "서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감정 표현에서 음악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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