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F, 새 소속사와 함께 새 출발... 멤버 U는 유토로 개명
보이그룹 ONF가 KI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멤버 U의 유토 개명도 화제.
보이그룹 ONF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3월 5일KI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ONF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식 발표
KI 엔터테인먼트는 "ONF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ONF의 음악적 성장과 글로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ONF는 7년간 함께해온 W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멤버 U가 활동명을 유토(Yuto)로 변경한다는 소식이다. 이는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소속사 이적, K-Pop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최근 K-Pop 업계에서는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새로운 둥지를 찾는 아티스트들이 늘고 있다. 뉴진스의 어도어 갈등, 세븐틴의 플레디스 인수 등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관계 변화가 업계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ONF의 이번 선택은 단순한 소속사 변경이 아닌, 아티스트 주도적 커리어 설계의 상징으로 읽힌다. 데뷔 7년차를 맞은 그룹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은 K-Pop 시장에서 아티스트의 자율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의 반응과 업계 전망
ONF 팬덤 퓨즈(FUSE)는 이번 소식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면서도, 기존 소속사에서의 추억과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K-Pop 업계 관계자는 "중견 그룹들의 소속사 이적이 늘어나는 것은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아티스트들이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을 찾아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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