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우리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아바타 독주 막았다
영화 '먼 훗날 우리'가 주말 관객 34만 명을 동원하며 아바타의 독주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로맨스 흥행 비결을 분석합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었다. 할리우드 거함의 독주를 멈춘 건 화려한 시각효과가 아닌 따뜻한 겨울 감성이었다. 로맨스 드라마 먼 훗날 우리가 개봉 2주 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먼 훗날 우리 영화 박스오피스 역전극의 숫자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먼 훗날 우리는 지난 주말(금~일) 동안 3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10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반면 3주 연속 1위를 지키던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기간 약 31만 6,000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2위로 내려앉았다.
- 1위: 먼 훗날 우리 (340,000 관객, 누적 1,040,000명)
- 2위: 아바타: 불과 재 (316,000 관객, 누적 6,070,000명)
구교환·문가영이 그려낸 한국판 '먼 훗날 우리'
이번 작품은 2018년 중국에서 흥행했던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82년생 김지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아 20대의 서툰 사랑과 재회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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