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아 와일리, ‘최고의 아빠상’ 옆에 놓인 금빛 트로피
노아 와일리가 2026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후 ‘최고의 아빠’ 상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The Pitt'의 성공과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소감을 확인하세요.
금빛 트로피보다 빛나는 것은 아이들이 준 종이 트로피였다. HBO Max의 의학 드라마 ‘The Pitt’으로 2026년제83회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노아 와일리(Noah Wyle)가 시상식 직후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아 와일리 2026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과 특별한 축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노아 와일리는 1월 11일(현지시간) 열린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받은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최고의 아빠상’(Best Dad Award) 옆에 나란히 배치한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정말 놀라운 밤이다. 마음이 가득 찼다”는 문구와 함께 기쁨을 전했다. 54세의 배우인 그는 전 아내 트레이시 워빈 사이에서 얻은 아들 오웬(23세)과 딸 오든(21세), 그리고 현재 아내 사라 와일리 사이에서 얻은 딸 프랜시스(10세)를 둔 세 아이의 아버지다.
무대 위에서 빛난 가족 사랑과 헌사
수상 소감 또한 감동적이었다. 와일리는 무대에서 6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54년의 인생에 대한 감사함을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며 울먹였다. 그는 예술과 봉사를 우선시하는 가족 환경에서 자랐음을 밝히며, 전 세계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소감 마지막에는 당일 생일을 맞은 아내 사라를 향해 “내 아름다운 아내 사라, 생일 축하해. 파티를 즐기고 있길 바라”라고 말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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