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books Home|PRISM News
롭 라이너 아들 닉, 부모 살해 전 '조현병 약' 바꿨다
ViralAI 분석

롭 라이너 아들 닉, 부모 살해 전 '조현병 약' 바꿨다

3분 읽기Source

유명 감독 롭 라이너 부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아들 닉 라이너. 범행 전 조현병 치료 약물을 변경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사건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그의 과거와 현재, 남은 가족의 심경을 알아본다.

비극 전 '의료적 변화', 다수 매체 보도

유명 영화감독 롭 라이너와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아들 닉 라이너(32)가 범행 직전 조현병 치료 약물을 변경했거나 복용량을 조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NBC4 로스앤젤레스와 LA 타임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은 수년 전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이어왔다. 하지만 부모가 사망하기 전, 복용하던 약의 종류가 바뀌거나 양이 조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닉 라이너는 지난 12월14일 캘리포니아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1급 살인죄 2건으로 기소된 상태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종신형이나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수감 후 '자살 감시'...정신 건강 문제

TMZ가 최초 보도한 바에 따르면, 10대 시절부터 약물 중독과 노숙 문제로 힘겨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후 수감된 로스앤젤레스 트윈 타워스 교정 시설에서는 의료진으로부터 '정신 장애' 진단을 받고 현재 자살 감시 특별 보호 대상이 되었다.

한 경찰 소식통은 피플지에 "감독관이 15분마다 그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며 "그는 현재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거의 말을 하지 않고 혼자 지낸다"고 전했다. 그는 12월17일 첫 재판에도 자살 방지용 특수 의복을 입고 출석했다. 의 기소인부절차는 2026년1월7일로 예정되어 있다.

남은 가족의 호소 "부모님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의 형제인 제이크 라이너(34)와 로미 라이너(28)는 공동 성명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밝혔다. 이들은 "부모님은 단순한 부모가 아니라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며 "추측을 자제하고 인간애와 연민으로 이 사건을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