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키리오스 2026 호주 오픈 단식 포기: 복식 전념하는 ‘쇼맨’의 선택
닉 키리오스가 2026 호주 오픈 단식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670위까지 떨어진 랭킹과 체력 부담을 이유로 복식에만 전념할 계획입니다.
홈 코트의 스타가 무대를 한정한다. 닉 키리오스가 오는 1월 18일 개막하는 2026 호주 오픈에서 단식 경기를 포기하고 복식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키리오스는 자신의 몸 상태가 5세트 장기전을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이같이 발표했다.
닉 키리오스의 호주 오픈 2026 단식 포기 배경
키리오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5세트 경기는 완전히 다른 괴물이다”라며 아직 장거리 경기를 소화할 체력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미국의 알렉산다르 코바세비치에게 세트 스코어 0-2(3-6, 4-6)로 패하며 현실적인 한계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3년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돌아온 그는 현재 세계 랭킹 670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스페셜 K’의 재결합과 향후 일정
단식은 포기했지만 팬들의 즐거움은 남았다. 키리오스는 단짝 타나시 코키나키스와 함께 복식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호주 오픈 본선에 앞서 오는 화요일부터 열리는 쿠용 클래식 단식 경기에는 참여하여 실전 감각을 조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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