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X이솜, '신과 로펌'으로 뭉쳤다
유연석과 이솜이 SBS 새 드라마 '신과 로펌'에서 호흡을 맞춘다. 귀신 빙의 변호사와 동료 변호사의 케미가 기대되는 초자연 코미디 드라마.
3월 13일, SBS 새 주말 드라마 '신과 로펌'이 첫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유연석이 귀신에 빙의된 변호사로, 이솜이 그의 동료 변호사로 출연하는 이 초자연 코미디는 '죽어서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은 없다'는 독특한 설정을 내세우고 있다.
검증된 배우들의 만남
유연석은 최근 '전화가 왔다'로 로맨스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고, 이솜은 '오랜만이야'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연기로 주목받았다. 두 배우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이번 작품에서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주말 편성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주말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청 환경에서 가족 단위 시청자들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무겁지 않은 초자연 코미디라는 장르 선택이 전략적으로 보인다.
K-드라마의 장르 다변화
최근 K-드라마는 로맨스, 스릴러를 넘어 판타지, 초자연적 요소를 가미한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청자들에게 한국 드라마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어필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진다.
'신과 로펌'의 '귀신 빙의 변호사'라는 설정은 법정 드라마와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기존의 진부한 법정 드라마에서 벗어나 판타지적 상상력을 더한 것이 해외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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