晝為閨秀夜為俠盜!南志鉉新作《我心愛的盜賊》上演驚人雙面人生
KBS 2TV新劇《我心愛的盜賊》公開劇照,主演南志鉉將飾演擁有雙重生活的女主角洪恩鳥,白天是大家閨秀,夜晚則化身為神秘義賊「吉童」,與文相敏上演一段奇緣。
南志鉉領銜主演,挑戰朝鮮時代雙面角色
根據韓媒Soompi報導,即將推出的古裝劇《》近日釋出劇照,揭示了女主角的雙重身份。該劇講述了女子( 飾)意外成為人稱「吉童」的俠盜,並與朝鮮王室儲君李烈( 飾)展開的浪漫故事。
陽光閨秀 vs. 暗夜義賊,反差形象引爆期待
在官方發布的劇照中,的兩種生活形成強烈對比。白天的她,是沐浴在陽光下的大家閨秀,溫婉嫻靜;到了夜晚,她則換上一身黑衣,化身為眼神犀利的蒙面義賊「吉童」。判若兩人的形象,不僅考驗的演技,也讓全球韓劇迷對這段充滿秘密的愛情故事充滿好奇。
韓劇中的「義賊」設定歷久不衰,從經典的洪吉童到現代變奏,反映了觀眾對社會正義的渴望。本作以女性為義賊主角,不僅是對傳統故事的性別翻轉,更可能融合愛情與俠義,探討在階級森嚴的朝鮮時代,女性如何突破框架,實現自我價值與正義,為古裝劇注入新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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