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이 증언한 페드로 파스칼의 2011년 특별한 조연 존재감
맷 데이먼이 2011년 영화 '컨트롤러' 촬영 당시 편집된 단역이었던 페드로 파스칼의 비범한 존재감을 알아본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통편집된 단역이었음에도 주연 배우들의 눈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맷 데이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11년 영화 촬영 당시 만났던 페드로 파스칼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회상했다.
맷 데이먼 페드로 파스칼 2011년 조연 현장에서의 첫 만남
로이터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맷 데이먼은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영화 컨트롤러(The Adjustment Bureau) 촬영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파스칼은 레스토랑 지배인 역으로 출연했으나, 해당 장면은 최종 편집본에서 삭제되었다. 하지만 데이먼은 그 짧은 순간에도 파스칼의 비범함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데이먼은 함께 출연했던 에밀리 블런트와 연기를 마친 후 서로를 쳐다보며 "저 배우 진짜 잘한다"라고 동시에 감탄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파스칼이 대단한 역할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존재감을 내뿜었다고 설명했다. 세월이 흐른 뒤에야 그 배우가 현재 최고의 스타가 된 파스칼임을 알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단역에서 주연으로 성장한 두 배우의 평행이론
인터뷰를 진행한 하워드 스턴은 데이먼 본인의 신인 시절도 언급했다. 데이먼 역시 1988년 영화 미스틱 피자에서 단 한 줄의 대사를 맡으며 경력을 시작했다. 데이먼은 당시를 회상하며 "단역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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