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으로 버틴 말리, 튀니지 꺾고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진출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말리 튀니지 16강전에서 말리가 10명으로 싸우는 악조건 속에 승부차기 3-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88분에 터진 실점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중반 선수가 한 명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싸운 말리가 튀니지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극적으로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에 올랐다.
카사블랑카의 혈투: 퇴장 악재 딛고 일어선 말리
AFP에 따르면 현지 시간 1월 3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말리는 수비수 워요 쿨리발리가 전반 26분만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열세에 처했다. 경기 내내 침묵하던 균형은 후반 88분 튀니지의 피라스 샤와트가 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튀니지 쪽으로 기우는 듯 보였다.
하지만 드라마는 추가시간에 시작됐다. 후반 96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라신 시나요코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41,982명의 관중은 눈을 떼지 못했다.
디아라의 선방쇼와 투레의 마침표
연장전까지 1-1로 마친 양 팀의 승부는 잔혹한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말리의 주장 이브 비수마가 첫 번째 킥을 실축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골키퍼 지기 디아라가 튀니지의 킥 두 개를 막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결국 엘 빌랄 투레가 마지막 킥을 성공시키며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말리는 오는 금요일 탕헤르에서 세네갈과 준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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