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굴레 벗은 UN 최정원, 상간남 의혹 대법원 최종 기각
2026년 1월 15일, 대법원이 UN 최정원 상간남 의혹 소송에서 상대방의 상고를 기각하며 결백을 확정했습니다. 4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명예를 회복한 과정을 분석합니다.
4년간 이어진 긴 법정 공방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자신을 둘러싼 상간남 의혹을 완전히 씻어내며 법적으로 결백을 증명했다.
최정원 상간남 의혹 대법원 최종 판결의 의미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026년 1월 15일, 최정원과 아내 A씨의 불륜을 주장하며 남편 B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B씨의 상고 이유가 법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으며, 소송 비용 또한 전액 B씨가 부담하도록 명령했다. 이로써 2023년부터 확산했던 불륜 논란은 최정원의 승소로 일단락됐다.
사건의 흐름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1심에서는 A씨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며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최정원과 A씨의 관계를 부정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을 뒤집었다. 오히려 남편 B씨의 강압적인 태도가 혼인 관계 파탄의 주된 원인이었다고 명시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책임
이번 소송 과정에서 B씨의 무리한 폭로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 B씨는 타인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도록 지시한 혐의(명예훼손 교사)로 기소되어 벌금 300만 원의 형사 처벌을 확정받은 바 있다. 최정원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동네 동생과의 단순한 식사 자리였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해왔으며, 대법원이 이를 최종적으로 수용하면서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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