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종영 인터뷰, "대상 2번보다 소중한 건 시청자의 응원"
2026년 1월 19일,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종영 인터뷰를 통해 5년간의 여정과 2회 대상 수상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아이돌 안무 도전부터 멜로에 대한 갈증까지, 김도기를 떠나보내는 이제훈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연기 대상 2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지만, 그가 느낀 것은 영광보다 '공허함'이었다. 지난 5년간 한국형 다크 히어로의 상징인 김도기로 살아온 배우 이제훈이 2026년 1월 19일, 시리즈를 마친 소회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모범택시3' 이제훈 종영 인터뷰에서 밝힌 연기의 무게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제훈은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종영을 두고 "이제야 끝났다는 게 실감 난다"고 말했다. 1월 10일 종영한 이 작품은 최종회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흥행과 비평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2023년과 2025년, 두 번이나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었지만 상 자체가 본질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큰 도전은 파격적인 부캐(부캐릭터) 변신이었다. 그는 특히 아이돌 에피소드를 꼽으며 "걸그룹 안무를 추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위해 한 달 동안 주 2회씩 연습하며 눈물까지 흘렸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계엄령을 연상시키는 민감한 사회적 소재를 다룬 것에 대해서는 "권력이 견제받지 않을 때 생기는 위험과 시민의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다크 히어로 너머, 멜로를 꿈꾸는 인간 이제훈
시리즈 내내 강렬한 액션과 복수를 선보였던 그는 이제 장르물의 무게를 내려놓고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갈증을 내비쳤다. "메말라가는 감성을 되살리고 싶다"는 그는 최근 뉴욕 여행에서 하루 2만 보를 걸으며 에너지를 충전했다고 밝혔다. 장나라, 윤시윤 등 빌런으로 변신한 동료들을 보며 악역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는 그는 훗날 멜로 장르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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