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10년 소속사 젤리피쉬와 결별 수순?
김세정이 10년간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른 소속사들과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K-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년. 한 아티스트가 같은 소속사에서 보낸 시간으로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 그런데 지금 김세정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계약 만료 앞둔 선택의 기로
2월 2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세정은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다른 소속사들과도 미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녀가 새로운 둥지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김세정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데뷔한 후, 그룹 해체 이후 젤리피쉬에서 솔로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학교 2017',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비즈니스 프로포즈'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소속사의 공식 입장
이에 대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과 계약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논의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김세정의 이적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흥미로운 점은 김세정이 단순히 소속사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향후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수와 배우 사이에서 어느 쪽에 더 집중할지, 그리고 어떤 소속사가 자신의 비전과 맞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엔터테인먼트 생태계의 변화
김세정의 소속사 이적 논의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을 넘어 K-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최근 몇 년간 아티스트들의 소속사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기획사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김세정처럼 가수와 배우 두 영역에서 모두 성공한 멀티 엔터테이너들은 더 큰 선택권을 갖게 됐다. 드라마 제작사, 음반사, 매니지먼트사가 분리되면서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강점에 맞는 전문 기획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한 소속사에서 오래 머무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커리어 단계별로 최적의 파트너를 찾아가는 추세"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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