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후의 변신, SBS 꼬리 없는 구미호 김혜윤 로몬의 첫 티저 공개
SBS 드라마 '꼬리 없는 구미호'의 김혜윤과 로몬이 출연하는 새 티저가 공개됐습니다. 프리미어 주간을 앞두고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을 확인하세요.
전작에서 '솔'이로 전 국민의 마음을 울렸던 김혜윤이 이번엔 꼬리 없는 구미호로 돌아온다. SBS의 새로운 야심작 '꼬리 없는 구미호'가 프리미어 주간을 앞두고 로몬과의 아찔한 첫 만남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SBS 꼬리 없는 구미호 김혜윤 로몬의 '실수' 같은 첫 만남
드라마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구미호 김혜윤과 평범한 인간 로몬의 범상치 않은 조우가 담겼다.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 드라마는 전통적인 구미호 설정을 비틀어 '꼬리가 없다'는 독특한 설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티저 속 두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엮이며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적인 '기분 좋은 실수'를 예고했다.
판타지 로맨스의 새로운 흐름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로몬의 만남은 이미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티저는 프리미어 주간을 맞아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두 배우의 시각적 케미스트리를 증명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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