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리파 마크 콘슈엘로스 새해 에피소드: "모두가 모피 입을 때 우리는 거의 벌거벗었다"
켈리 리파와 마크 콘슈엘로스가 과거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낸 '거의 벌거벗은' 새해 전야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모피 코트와 대비되는 유쾌한 현장을 확인하세요.
남들은 모피 코트를 껴입을 때, 그들은 거의 '알몸'이나 다름없는 차림이었다. 인기 토크쇼 'Live with Kelly & Mark'의 진행자 켈리 리파(Kelly Ripa)와 마크 콘슈엘로스(Mark Consuelos) 부부가 과거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낸 황당하고 유쾌한 새해 전야의 추억을 공개했다.
켈리 리파 마크 콘슈엘로스 새해 에피소드와 LA의 날씨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6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리파는 남편 마크, 그리고 프로듀서 마이클 겔만(Michael Gelman)과 함께 보냈던 과거의 한 시점을 회상했다. 당시 뉴욕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던 이들은 뜻밖의 기온 차이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리파는 당시 기온이 68도(화씨)였다고 회상하며, "아이들이 어렸을 때였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우리는 거의 벌거벗은 수준으로 가볍게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현지 사람들은 새해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진짜 모피 코트를 입고 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며, 그 극명한 대비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와이 폭설 소식이 불러온 뜻밖의 고백
이번 이야기는 마크 콘슈엘로스가 하와이 마우나 로아(Mauna Loa)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 사진을 공유하면서 시작되었다. 리파는 하와이의 눈 소식을 접한 뒤 자연스럽게 과거 LA에서의 기이한 날씨 경험을 떠올린 것이다.
리파는 하와이 사람들이 눈이 올 때 어떻게 입는지 궁금해하며 "비키니 하의에 파카를 입을까?"라고 농담을 던졌고, 마크는 이에 "그거 보기 좋겠다"며 재치 있게 응수해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와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 겔만 역시 과거 방송에서 빨간색 스피도(Speedo)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하는 등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던 전적이 있어 이번 '노출' 에피소드의 신빙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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