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포문 여는 사극 로맨스, KBS ‘친애하는 도둑님’ 남지현·문상민 티저 공개
2026년 1월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친애하는 도둑님'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의적과 왕세자로 변신해 특별한 사극 로맨스를 선보입니다.
의적과 왕세자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2026년 새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는 1월 방영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친애하는 도둑님’의 확장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굿파트너’로 흥행력을 입증한 배우 남지현과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활약한 문상민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KBS 드라마 친애하는 도둑님 남지현 문상민 2026 라인업의 핵심
공개된 티저 영상은 조선을 떠들썩하게 만든 의적에 대한 왕실 보고로 시작된다. 비밀스러운 의적 역을 맡은 남지현과 그를 쫓는 조선의 왕자 문상민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담아냈다. 특히 2026년1월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프로모션은 두 주인공의 비주얼 합과 사극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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