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Gabriela 빌보드 라디오 송 차트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캣츠아이(KATSEYE)의 'Gabriela'가 빌보드 라디오 송 차트에서 11주 연속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미국 주류 시장 안착의 의미를 분석합니다.
데뷔 해의 끝자락에서 정점을 찍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히트곡 'Gabriela'가 미국 시장의 높은 벽으로 꼽히는 라디오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
캣츠아이 Gabriela 빌보드 라디오 송 차트 11주 연속 진입
빌보드가 2025년 12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Gabriela'는 라디오 송(Radio Songs)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차트 진입 11주 차에 거둔 성과로, 연말 휴가 시즌의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라디오 송 차트는 미국 내 전 장르 라디오 방송국의 주간 방송 횟수를 측정하는 지표다. 이는 스트리밍이나 앨범 판매량보다 대중적인 인지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영역으로, 캣츠아이가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한다.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성공 사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으로 탄생한 캣츠아이는 K-팝의 육성 시스템을 서구권 시장에 이식한 모델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Gabriela'의 라디오 차트 흥행은 특정 팬덤을 넘어 현지 일반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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