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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팔레스타인 언론인 사망자 56명… 전 세계 128명 희생된 최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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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팔레스타인 언론인 사망자 56명을 포함해 전 세계 128명의 언론인이 희생됐습니다. 국제기자연맹(IFJ)이 발표한 2025년 언론 자유 및 사망 통계 분석.

128명의 언론인이 진실을 알리려다 목숨을 잃었다. 국제기자연맹(IFJ)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현대 저널리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해 중 하나로 기록됐다. 특히 중동 지역은 전 세계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74명의 희생자를 내며 언론인에게 가장 위험한 곳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년 팔레스타인 언론인 사망자 실태와 중동의 위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팔레스타인에서만 56명의 언론인이 사망했다. 이는 전 세계 희생자 중 단일 국가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IFJ2025년 8월 10일 가자지구 알 시파 병원 인근 미디어 텐트 공습으로 사망한 알자지라 소속 아나스 알 샤리프 기자를 상징적 희생자로 지목했다. 당시 공격으로 현장에 있던 다수의 동료 언론인도 함께 목숨을 잃었다.

예멘에서도 참극은 이어졌다. 9월 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26 September 신문사 직원 13명이 숨졌으며, 이는 언론 기관을 겨냥한 역대 최악의 공격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8명, 수단에서 6명의 언론인이 취재 도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와 유럽 내 감옥에 갇힌 언론 자유

물리적 살해 외에도 언론인을 향한 구금과 탄압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에서 언론인을 가장 많이 수감한 지역으로 꼽혔다. 중국홍콩이 총 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얀마(49명), 베트남(37명)이 뒤를 이었다.

유럽 상황도 낙관적이지 않다. 수감된 언론인은 149명으로 전년 대비 40% 급증했는데, IFJ는 이를 러시아아제르바이잔 내 탄압이 강화된 결과로 분석했다. 안토니 벨랑거 사무총장은 "이 수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글로벌 위기"라며 무처벌 관행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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