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녹스빌 잭애스 5 스턴트 2026 복귀와 마지막 경고
54세 조니 녹스빌이 2026년 6월 개봉하는 잭애스 5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100번의 뇌진탕 끝에 그가 정한 스턴트의 한계와 밤 마제라의 합류 소식을 확인하세요.
100번의 뇌진탕도 그를 막지는 못했다. 잭애스의 상징 조니 녹스빌이 2026년 6월 26일 새로운 극장판 개봉을 선언하며 돌아온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거와 다른 한 가지 원칙을 세웠다. 바로 자신의 머리를 더 이상 희생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조니 녹스빌 잭애스 5 스턴트 2026: 한계에 도달한 몸
올해 54세가 된 조니 녹스빌은 최근 신디케이트 X 라이브러리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머리에 충격을 가하는 스턴트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50~100번 사이의 뇌진탕을 겪었으며, 이미 의학적 한계치를 훨씬 넘겼다고 덧붙였다. 2022년 개봉한 '잭애스 포에버' 촬영 당시 황소에 들이받혀 뇌출혈과 뇌진탕, 갈비뼈 골절을 입었던 사건이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시 부상으로 자녀들이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을 회상하며 "아빠는 이제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잭애스 5의 제작 의지는 여전하다. 지난 1월 7일 SNS를 통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 올여름 극장에 걸릴 것임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밤 마제라의 카메오와 아카이브의 활용
이번 신작은 기존 멤버인 밤 마제라의 복귀 소식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협상을 마친 그는 새로운 장면을 촬영하는 대신, 과거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스티브 오 등 원년 멤버들의 미친 존재감은 여전하겠지만, 출연진의 노령화에 따라 스턴트의 수위와 방식에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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