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 박지수 영입: 2연패 향한 수비진 재편
2025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하며 2026 시즌을 대비한 수비진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리그 최강의 방패가 더 견고해진다. 2025년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 모터스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하며 2026년 시즌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전북 현대 박지수 영입과 수비진 세대교체의 의미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 현대는 1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포르투갈과 중국에서 활약해 온 중앙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31세인 박지수는 16경기의 A매치 출전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구단 측은 그가 뛰어난 대인 마킹 능력과 후방 빌드업 능력을 갖춰 팀의 수비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팀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
이번 영입은 전북의 대대적인 겨울 선수단 개편의 일환이다. 전북은 최근 정정용 신임 감독을 선임한 데 이어, 오랜 시간 수비를 책임졌던 박진섭과 홍정호 등 베테랑 센터백들과 결별했다. 또한 미드필더진의 핵심이었던 송민규와 권창훈도 팀을 떠나며 팀 전반의 에너지를 젊게 바꾸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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