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창립 멤버 자밀 아자르 89세로 별세: '반대편의 의견'을 남기다
알자지라의 창립 멤버이자 '의견, 그리고 다른 의견' 슬로건의 창시자인 자밀 아자르가 89세로 별세했습니다. BBC를 거쳐 알자지라의 기틀을 닦은 그의 저널리즘 유산을 살펴봅니다.
아랍 언론의 한 시대가 저물었다. 알자지라(Al Jazeera)의 개국 공신이자 전설적인 앵커 자밀 아자르(Jamil Azar)가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로이터와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알자지라 미디어 네트워크의 셰이흐 나세르 빈 파이살 알 타니 사무총장은 일요일 성명을 통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그를 '탁월한 언어학자'이자 네트워크의 정체성을 정립한 인물로 추모했다.
알자지라 창립 멤버 자밀 아자르 별세와 그가 남긴 언론 정신
자밀 아자르는 단순한 뉴스 진행자를 넘어 알자지라의 철학적 기반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알자지라의 유명한 슬로건인 "의견, 그리고 다른 의견(The opinion and the other opinion)"을 직접 만든 주인공이다. 셰이흐 나세르 사무총장은 그가 정직과 우수성으로 정의되는 독보적인 미디어 유산을 남겼으며, 알자지라를 거쳐 간 수많은 언론인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살아있는 저널리즘 학교'였다고 회고했다.
BBC에서 알자지라까지: 30년의 여정
1937년 요르단 이르비드에서 태어난 아자르는 1965년BBC 아랍어 서비스에서 언론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31년간 BBC에서 번역가와 진행자로 활동하며 역량을 쌓았다. 이후 1996년 7월 30일, 알자지라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여 네트워크의 초기 안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이번 주의 뉴스(The Week in the News)'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2011년 현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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