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Knife 표절 논란 2026: 하이브 정체성 위기인가 단순한 기우인가
엔하이픈의 2026년 신곡 'Knife'를 둘러싼 표절 논란과 팬들의 반박을 정리했습니다. 하이브 정체성 위기에 대한 팬들의 목소리를 확인하세요.
독창성과 복제 사이의 선은 어디일까? 엔하이픈이 야심 차게 내놓은 신보 THE SIN: VANISH의 타이틀곡 Knife가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다. 팬들의 기대 속에 공개된 이번 곡은 세련된 사운드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제기된 표절 의혹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CORTIS와 유사성 논란: 하이브의 '음악적 복제' 비판
앨범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Knife의 사운드가 빅히트 뮤직 소속 신인 그룹 CORTIS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빌리프랩과 빅히트 뮤직은 모두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들은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잃고 서로의 스타일을 무분별하게 답습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엔하이픈 팬덤의 반격: "이미 3개월 전 완성된 곡"
논란이 확산되자 엔하이픈의 팬덤인 엔진(ENGENE)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이들은 Knife의 사운드가 Blessed-Cursed나 Pass the Mic와 같은 기존 곡들의 연장선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팬은 엔하이픈이 CORTIS의 데뷔보다 3개월 앞서 이미 데모 곡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표절 의혹을 일축했다. 2026년 현재까지도 하이브 내 레이블 간 사운드 유사성 논쟁은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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