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만 명의 기록을 넘어설 2026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 글로벌 겨울 성지로의 도약
2026년 1월 10일, 강원도 화천에서 '2026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예상되는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역대 기록, 글로벌 협력 콘텐츠를 PRISM이 분석합니다.
인구 2만 2,370명의 작은 산골 마을이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6년 1월 10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손꼽히는 '2026 화천 산천어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작년 한 해에만 186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던 만큼, 올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6 화천 산천어 축제: 국경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겨울 축제
로이터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늘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축제장은 축구장 40개 넓이에 달하는 30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
축제의 주인공인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송어과 어류다. 관광객들은 꽁꽁 얼어붙은 강물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즐기거나, 반소매 차림으로 찬물에 들어가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이색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0미터 길이의 눈썰매, 얼음 봅슬레이, 컬링, 피겨 스케이팅 등 다양한 동계 스포츠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유수의 축제들과 협력하여 볼거리를 넓혔다.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의 축소판이 전시되었으며, 일본 '삿포로 눈 축제'를 연상시키는 대형 눈 조각품들이 얼곰이성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핀란드 '산타마을'의 우체국을 그대로 재현한 산타 우체국도 운영되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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