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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달러짜리 도시락의 정체? 2026 골든글로브 노부 메뉴 논란
ViralAI 분석

125달러짜리 도시락의 정체? 2026 골든글로브 노부 메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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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제공된 노부(Nobu) 메뉴가 125달러의 가격과 적은 양으로 논란입니다. 도어대시 배달 판매 소식과 네티즌 반응을 확인하세요.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 사이로 놓인 것은 다름 아닌 '일식 도시락'이었다. 제83회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막을 내렸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스타들에게 제공된 음식의 양과 질을 두고 뜨거운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메뉴는 일반인들도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26 골든글로브 노부 메뉴: 럭셔리와 실망 사이

올해 시상식은 세계적인 일식 레스토랑 노부(Nobu)와 손을 잡고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노부 마츠히사 셰프가 총괄한 이번 만찬에는 옐로테일 할라피뇨, 사시미 샐러드, 블랙 코드 미소 구이 등 노부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포함됐다. 약 1,500명의 하객을 위해 준비된 화려한 식단이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이용자는 "맛있어 보이지만 배를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고, 긴 시상식 시간 동안 제공되는 음식 치고는 양이 너무 적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일부 팬들은 "나였다면 가기 전에 미리 밥을 먹었을 것"이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달로 즐기는 시상식 만찬, 그 가격은 125달러

가장 눈길을 끈 점은 대중도 이 메뉴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노부는 도어대시(DoorDash)우버이츠를 통해 시상식과 동일한 구성의 벤토 박스를 125달러(약 16만원)에 한정 판매했다. 지난해 메뉴 가격이 1인당 약 200달러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낮아진 금액이다.

데일리 메일의 시식평에 따르면, 블랙 코드와 옐로테일은 훌륭했으나 랍스터는 다소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뷰어는 "배달료까지 합치면 이 정도 양에 이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차라리 동네 초밥집에서 주문하고 시상식을 시청하는 것이 낫다는 냉소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시상식 음식에 대한 조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기내식' 수준의 간식이 제공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자넬 제임스는 수상 소감 중 "시상식에서는 절대 밥을 주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고 농담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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