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카리나 UP 논란 2026: 신인 홍보를 위한 '홀대론' 재점화
2026년 새해 초부터 SM 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카리나 UP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신인 그룹 Hearts2Hearts 이안의 커버 무대를 둘러싼 팬들의 비판과 SM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합니다.
성공한 선배의 IP는 신인을 위한 발판인가, 아니면 지켜야 할 자존심인가? SM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신인 걸그룹 Hearts2Hearts의 멤버 이안이 선보인 에스파카리나의 솔로곡 'UP' 커버 무대를 두고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팬들은 이번 무대가 단순한 커버를 넘어, 기존 아티스트를 희생시켜 신인을 홍보하려는 의도적인 '에스파 홀대'의 연장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카리나 UP 논란의 핵심
코리아부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2025년12월 말 MBC 가요대제전 특별 무대 발표와 함께 시작됐다. Hearts2Hearts의 이안이 카리나의 메가 히트 솔로곡인 'UP'을 커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덤인 MY(마이)는 즉각 반발했다. 팬들은 에스파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나 솔로 프로모션은 소홀히 하면서, 신인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선배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곡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반복되는 신인 밀어주기와 팬덤의 불신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SM 엔터테인먼트의 전형적인 '낙수 효과'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특히 에스파가 최근 글로벌 투어와 앨범 활동으로 정점에 올라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이들의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보다는 후배 그룹의 '성장 발판'으로 소모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과거에도 유사한 패턴이 있었다며 SM의 매니지먼트 전략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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