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남아공 필터 영상 화제, "이 필터 대체 뭐야?"
팝스타 두아 리파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팬의 보정 필터를 보고 당황한 '두아 리파 남아공 필터 영상'이 5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에게도 보정 필터가 필요할까? 두아 리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만난 팬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보고 내뱉은 유쾌한 반응이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50만 뷰 돌파한 두아 리파 남아공 필터 영상의 전말
로이터와 소셜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6년 1월 18일 케이프타운의 한 식당인 '아워 로컬(Our Local)'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아 리파는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건은 한 팬이 그녀와 함께 영상을 찍으며 얼굴을 보정하고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는 '에어브러시' 필터를 적용하면서 시작됐다.
틱톡 계정 @__krissssssss에 올라온 영상에서 30세의 가수 두아 리파는 화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 필터 뭐야, 세상에나(This filter, bloody hell!)"라고 외치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 짧은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X(옛 트위터)와 틱톡에서 합계 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휴가의 여왕' 별명 뒤에 숨겨진 진실
지난 2025년 12월 5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끝으로 래디컬 옵티미즘 투어(Radical Optimism Tour)를 마친 그녀는 평소 여행 사진을 자주 올려 팬들 사이에서 '늘 휴가 중'이라는 농담 섞인 밈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팟캐스트를 통해 "사람들은 내가 항상 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열정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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