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선한 얼굴 뒤의 광기?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2026년 포스터 공개
2026년 디즈니+ 기대작 '블러디 플라워'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배우 려운의 연쇄살인마 변신과 성동일, 금새록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확인하세요.
의학 발전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정당화될 수 있을까? 디즈니+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원제 '악의 꽃')가 베일을 벗었다. 2026년 1월 5일, 소름 끼치는 반전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려운, 역대급 악역 변신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배우 려운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다. '약한영웅 Class 2' 등에서 정의로운 이미지를 구축해온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학적 대의'를 명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뒤틀린 연쇄살인마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그의 서늘한 눈빛은 극 중 캐릭터가 가진 복잡한 심리를 대변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성동일·금새록과 펼치는 치열한 추격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단순한 범죄물을 넘어 법과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베테랑 배우 성동일이 변호사 역을, '조립식 가족' 등으로 주목받은 금새록이 검사 역을 맡아 려운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특히 과거 '악의 꽃'이라는 가제에서 블러디 플라워로 제목을 확정 지으며 작품이 가진 선명한 색채를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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