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에리보 드라큘라 23인극 전념으로 골든글로브 불참... 네티즌 반응은 '혼란'
신시아 에리보가 드라큘라 23인극 연습을 위해 제83회 골든글로브에 불참합니다. 위키드의 흥행 기록과 1인 다역 도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을 확인하세요.
시상식의 꽃인 레드카펫보다 더 '독한' 무대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영화 '위키드: 포 굿'으로 제83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신시아 에리보(Cynthia Erivo)가 이번 시상식에 전격 불참한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그녀가 선택한 것은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펼쳐질 1인 23역의 파격적인 연극 무대다.
신시아 에리보 드라큘라 23인극 도전의 내막
버라이어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신시아 에리보는 현재 런던에서 킵 윌리엄스가 연출하는 연극 드라큘라(Dracula)의 리허설에 매진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26년 2월 4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며, 가장 놀라운 점은 에리보 혼자서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을 포함해 총 23개의 캐릭터를 모두 연기한다는 사실이다. 제작진은 강도 높은 연습 일정으로 인해 그녀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한 일정을 조율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성과와 대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반응
이번 불참은 그녀가 '위키드: 포 굿'을 통해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시점이기에 더욱 주목받는다. 신시아 에리보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두 번 노미네이트된 최초의 흑인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위키드'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5억 달러(약 6,5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주연 배우의 부재라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소셜 미디어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배우가 혼자서 23역을 다 하면 나머지 배우들은 일자리가 없는 거냐"라거나 "패러디 기사인 줄 알았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의 파격적인 설정과 비교하며 이번 도전이 지나치게 실험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시상식의 영광보다 무대 예술에 집중하는 그녀의 열정에 지지를 보내는 팬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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