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어번 칼리 스콧 콜린스 열애설 정면 반박 "말도 안 되는 헛소문"
컨트리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가 키스 어번과의 열애설 및 동거설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니콜 키드먼과 이혼 후 불거진 이번 루머의 진실과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PRISM에서 확인하세요.
"정말 말도 안 되고 사실이 아닙니다." 컨트리 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예 칼리 스콧 콜린스가 선배 가수 키스 어번과의 동거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니콜 키드먼과 19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키스 어번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하자 본인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키스 어번 칼리 스콧 콜린스 열애설의 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26세의 콜린스는 지난 일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루머가 담긴 기사 캡처본을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키스 어번이 이혼 절차 중에 콜린스와 살림을 차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콜린스는 여기에 눈물을 흘리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시작됐다. 키스 어번은 자신의 '하이 앤 얼라이브(High and Alive)' 투어 오프닝 무대에 콜린스를 세우며 그녀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 왔다. 콜린스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번을 '친구'라 부르며 투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단순한 음악적 동료 관계가 대중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연인 관계로 비화한 셈이다.
니콜 키드먼과의 원만한 작별
한편, 할리우드의 잉꼬부부로 불렸던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지난해 9월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불과 몇 달 만인 올해 1월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수백만 달러의 변호사 비용이 드는 진흙탕 싸움 대신 원만한 합의를 선택했다. 이들은 두 딸을 위해 서로에 대해 비난하지 않기로 약속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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