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코르티스(CORTIS), 틱톡 영상으로 ‘문화적 전유’ 논란 휩싸여
하이브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틱톡 영상 내 문화적 전유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키스오브라이프 사례와 비교되며 이중 잣대 논란까지 번지는 중입니다.
하이브의 야심작이 데뷔 초반부터 암초를 만났다.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최근 공개한 틱톡 영상이 인종차별 및 문화적 전유 논란을 일으키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크리스마스 영상이 부른 예기치 못한 비판
발단은 2025년 12월 25일 업로드된 크리스마스 기념 영상이었다. 멤버들이 하이브 사옥 내에서 캐럴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과정에서 스키 마스크와 선글라스, 헐렁한 바지를 착용하고 특정 제스처를 취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를 본 글로벌 네티즌들은 해당 모습이 흑인 문화를 희화화하는 전형적인 '캐리커처'라고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중 잣대 논란: 키스오브라이프 사례와 비교
이번 사태는 과거 유사한 논란을 겪었던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사례와 비교되며 더욱 가열되고 있다. 일부 팬들은 당시 키스오브라이프가 혹독한 비판을 받았던 것과 달리, 대형 기획사 소속이자 남성 그룹인 코르티스에게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잣대가 적용되고 있다며 '성차별적 이중 잣대'와 '대형사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코르티스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단순히 옷을 입고 장난을 친 것일 뿐, 의도적인 비하로 보기엔 비약이 심하다"고 맞서고 있다. 하지만 키스오브라이프 팬덤 측은 해당 그룹이 4번에 걸쳐 사과문을 올리고 책임을 졌던 점을 강조하며, 아직 공식 입장이 없는 코르티스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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