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알렌, 데이비드 하버와 결별 후 '복수 모드'…28세 작가와 공개 스킨십 논란
가수 릴리 알렌이 배우 데이비드 하버와 결별 후 28세 작가 조나 프로이트와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했다. 파티에서의 친밀한 사진, 이별의 아픔을 담은 새 앨범 'West End Girl'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논란을 자세히 다룬다.
런던 파티에서 포착된 새로운 로맨스
가수 릴리 알렌(40)이 배우 데이비드 하버와 결별 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알렌은 지난 12월 19일, 런던의 유명 클럽 '스트링펠로우즈(Stringfellows)'에서 직접 주최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28세 작가 조나 프로이트와 친밀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산타에서 영감을 받은 붉은 벨벳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알렌은 파티 내내 프로이트와 가까이 앉아 다정한 순간을 공유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특히 보노의 딸 조던 휴슨과 함께 찍힌 사진에서는 프로이트의 손이 알렌의 허벅지에 놓여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노팅힐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도리안(Dorain)'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West End Girl': 이별의 아픔을 담은 앨범
알렌의 이번 행보는 '기묘한 이야기' 스타 데이비드 하버와의 갑작스러운 결별 직후에 이어진 것이다. 2020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했던 두 사람은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알렌은 이별의 고통을 지난 10월 24일 발매한 5집 앨범 '웨스트 엔드 걸(West End Girl)'에 고스란히 쏟아냈다. 그녀는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에서 겪었던 경험들이 이번 앨범에 확실히 담겼다"고 밝혔다. 앨범은 단 10일 만에 완성되었으며, 알렌은 "스튜디오에 들어가 두 시간 동안 울고 나서 '음악을 만들자'고 말했다"며 당시의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불륜 의혹과 엇갈린 대중의 반응
앨범 수록곡 중 '매들린(Madeline)'은 가사 때문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언제부터 이랬어? 그냥 섹스야, 아니면 감정이 있는 거야?"라는 가사는 하버의 외도를 암시하는 듯했고, 팬들은 가사 속 여성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더 타임스는 해당 여성이 의상 디자이너 나탈리 티펫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티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기간의 불륜 관계는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녀는 "나는 남성의 행동을 이유로 여성을 다른 여성과 싸우게 만들지 않는다. 특히 개방 결혼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반박했다.
알렌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명성이 떨어지니 관심을 끌려는 퇴물일 뿐. 스스로를 망신시키고 있다."
반면, 응원의 목소리도 높았다.
"릴리, 복수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 당신을 위해 이 순간을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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