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파티서 911 신고 막았다…다음날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의 파티에서 벌어진 롭 라이너 감독 아들의 소동. 코난이 911 신고를 막은 다음 날, 롭 라이너 부부는 피살된 채 발견됐다. 사건의 전말과 배경을 알아본다.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자신의 자택에서 열린 연말 파티에서 게스트들이 911에 신고하려는 것을 막았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바로 다음 날, 파티에 참석했던 영화감독 롭 라이너와 그의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아들 닉 라이너가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사건은 지난 12월13일, 코난 오브라이언이 주최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발생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닉 라이너는 파티에서 부모님과 격렬한 언쟁을 벌였고, 그의 행동은 점점 더 불안하고 예측 불가능해졌다. 당시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자 일부 참석자들은 경찰에 신고하거나 정신과적 강제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주최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이를 제지했다. 한 소식통은 "코난이 '여기는 내 집이고, 내 파티다. 경찰은 부르지 않겠다'고 말하며 신고를 만류했다"고 전했다. 사적인 파티가 공개적인 소란으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였지만, 닉과 롭 부자의 다툼은 "상당히 격렬했다"고 묘사되었다.
비극은 바로 다음 날인 12월14일 현실이 되었다. 롭 라이너와 미셸 라이너 부부는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사인은 타살로 판명됐다. 아들 닉은 부모가 발견된 지 5시간 만에 두 건의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특히 파티 현장에서 롭 라이너 감독이 아들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한 동료 연예인에게 "닉이 무섭다.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내 아들이 두렵다. 내 아들이 나를 해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롭 감독의 친구들 역시 부부가 아들의 악화되는 정신 건강 문제로 닉을 혼자 두기 꺼려 파티에 함께 데려왔다고 밝혔다.
파티에 참석했던 배우 빌 헤이더를 포함한 여러 게스트 역시 닉의 기이한 행동에 불안감을 느꼈다. 닉은 사람들에게 "유명인이냐?"고 묻고 다니거나, 빌 헤이더의 사적인 대화에 끼어드는 등 소란을 피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TMZ 보도에 따르면, 닉은 부모를 살해하기 몇 주 전 조현병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약물 조정을 겪으며 "통제 불능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정신 질환 및 약물 남용 전문 재활 시설을 20차례 가까이 방문한 이력이 있다.
닉 라이너는 2026년1월7일 기소인부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정신 이상을 이유로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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