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코코로 라포네 폭로: 거짓 진단과 강제 탈퇴로 얼룩진 K-팝 시스템의 이면
ME:I 전 멤버 코코로가 주간문춘을 통해 라포네 엔터테인먼트의 부당 대우를 폭로했습니다. 조작된 BPD 진단과 사생활 침해 등 충격적인 실상을 확인하세요.
11명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영구 그룹이 불과 2년도 안 되어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ME:I의 전 멤버 코코로가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의 가스라이팅과 인권 침해를 폭로하며 업계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ME:I 코코로 라포네 폭로: 조작된 정신 질환 진단
2026년 1월 16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코코로는 소속사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활동 중단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가장 충격적인 주장은 '거짓 진단'이다. 소속사는 그녀가 경계성 인격장애(BPD)를 앓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코코로가 변호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병원에서는 그런 진단을 내린 적이 없으며 오히려 건강하다는 소견을 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측이 병원에 그녀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허위 정보를 미리 전달해 진단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사생활 침해도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라포네 측은 숙소 열쇠를 소지한 채 수시로 멤버들의 냉장고와 쓰레기통을 뒤져 다이어트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고 없는 체중 측정도 빈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로는 멤버들과 매니지먼트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려 노력했으나, 오히려 이 과정에서 경영진의 미움을 사 2시간 동안 훈계를 듣는 등 보복성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4명의 멤버 이탈과 라포네의 침묵
ME:I에서는 최근 코코로를 포함해 란, 시즈쿠, 코코나 등 총 4명의 멤버가 건강 문제나 규정 위반을 이유로 팀을 떠났다. 하지만 코코로의 이번 폭로로 인해 다른 멤버들의 탈퇴 배경에도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라포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반박은 회피하고 있어 팬들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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