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코코나 트랜스마스큘린 논바이너리 커밍아웃: 20세에 선언한 진정한 자아
XG 멤버 코코나가 20세 생일을 맞아 트랜스마스큘린 논바이너리 정체성을 커밍아웃했습니다. 수술 사실 공개와 함께 사이먼 대표 및 동료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던 XG의 멤버 코코나(Cocona)가 성소수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고백을 넘어 상반신 성별 적합 수술(Top Surgery) 사실까지 공개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XG 코코나 트랜스마스큘린 논바이너리 정체성 고백
최근 20세 생일을 맞이한 코코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날 때 지정된 성별과 다른 트랜스마스큘린 논바이너리(AFAB Transmasculine Non-binary)임을 밝혔다. 코코나는 게시글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인식되었지만, 그 꼬리표는 진정한 나를 대변하지 못했다"며, 현재는 남성적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진실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2025년 초 이미 가슴 절제 수술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지만, 그 문을 열고 난 뒤 세상을 보는 방식이 바뀌었고 성장의 용기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영어 대명사로는 they/them 또는 he/him을 사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XGALX 사이먼 대표와 업계 동료들의 전폭적 지지
이러한 파격적인 행보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있었다. XGALX의 수장인 사이먼(JAKOPS)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코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동료 멤버들과 부모님 역시 그의 여정에 동행하며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덤 ALPHAZ를 비롯한 전 세계 K팝 팬들은 코코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아시아 아이돌 산업에서 현역 멤버가 수술 사실을 포함한 구체적인 성 정체성을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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