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노스 SJP 골든글로브 논란, '미스터 빅'의 무례한 댓글에 팬들 분노
크리스 노스가 사라 제시카 파커의 골든글로브 수상을 비하하는 댓글에 동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두 사람의 불화 내막을 정리했습니다.
축하의 박수 소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미스터 빅'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크리스 노스가 전 동료 사라 제시카 파커(SJP)의 수상을 비하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크리스 노스 SJP 골든글로브 논란의 전말
사라 제시카 파커는 지난 2026년 1월 초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공로상인 '캐롤 버넷 상'을 수상했다. 그녀가 25년간의 연기 인생을 회고하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할 때, 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 셀카를 올리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문제는 댓글 창에서 발생했다. 한 팬이 노스의 게시물에 "SJP와 그녀의 상 따위는 엿먹으라는 뜻이죠?"라는 공격적인 질문을 남기자, 노스가 이에 "정답(Right)"이라는 단 한 마디의 답글을 단 것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짧은 답변은 삽시간에 수천 개의 댓글을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사람의 관계
두 사람의 불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노스가 여러 여성으로부터 성추문 의혹에 휩싸였을 당시, 파커를 포함한 주연 배우들은 피해 여성들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그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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