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영화 '넘버원' 스틸 공개, 밥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의 정체
최우식 주연의 영화 '넘버원' 신규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식사마다 줄어드는 신비한 숫자와 모성애를 다룬 이번 신작의 주요 설정과 캐릭터 분석을 확인하세요.
한 끼 식사를 할 때마다 눈앞의 숫자가 1씩 줄어든다면 어떨까. 배우 최우식이 독특한 설정의 신작 영화 '넘버원'(가제)으로 돌아온다. 숨피(Soompi)에 따르면, 제작진은 캐릭터의 고뇌가 담긴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우식 영화 '넘버원' 속 하민의 고군분투
이번 작품에서 최우식은 주인공 하민 역을 맡았다. 하민은 어느 날부터인가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최우식은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며 겪는 생활의 어려움과 정체불명의 숫자가 주는 압박감을 섬세한 표정으로 그려냈다.
숫자가 암시하는 모성애와 시간의 무게
극 중 하민은 이 숫자가 어머니 은실의 남은 시간이나 생명과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가족 간의 유대와 희생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를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그간 다양한 장르에서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인 최우식이 이번 영화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감정선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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