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반복된 침입... BTS 정국 스토킹 혐의 30대 브라질 여성 입건
2026년 1월 4일, BTS 정국의 자택을 반복 방문해 소란을 피운 30대 브라질 여성이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입건되었습니다. 사건 일지와 대응 현황을 확인하세요.
어긋난 팬심이 결국 선을 넘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자택을 반복적으로 찾아가 괴롭힌 외국인 사생팬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생활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BTS 정국 스토킹 범죄의 전말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4일 오후 2시 50분경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정국의 거주지를 방문한 30대 브라질 국적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정국의 집 앞에 우편물을 뿌리거나 난간에 사진을 걸고, 메시지를 남기는 등 지속적인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반복되는 사생활 침해와 대응
정국이 스토킹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다른 외국인 여성이 자택에 수차례 침입을 시도하는 등 유명세를 악용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최근 2026년BTS의 완전체 컴백 날짜를 공식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러한 사건들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 아미(ARMY)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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