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보이즈 투 플래닛' 스핀오프 그룹 'MODYSSEY' 탄생
12월 27일 '플래닛 C : 홈 레이스' 파이널을 통해 신인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탄생했습니다. 보이즈 투 플래닛 출신 18명의 도전자가 펼친 두 번째 데뷔 기회를 지금 확인하세요.
패자부활전이 아닌 새로운 서사의 시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투 플래닛'의 스핀오프인 플래닛 C : 홈 레이스가 12월 27일 생방송 파이널을 통해 최종 데뷔 조를 확정했다. 본 방송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연습생들이 모여 다시 한번 데뷔의 꿈을 향해 달린 결과다.
18명의 도전, 그리고 MODYSSEY의 탄생
이번 프로젝트에는 18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들은 기존 오디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성장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최종회에서 발표된 데뷔 그룹의 명칭은 MODYSSEY(모디세이)로 확정되었으며, 선발된 멤버들은 즉시 공식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글로벌 소통의 시작
결승전 직후 MODYSSEY는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일제히 개설하며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이는 데뷔 전부터 구축된 탄탄한 팬덤을 결집시키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소미(Soompi)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과정은 기존 오디션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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