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단 37곡?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앨범 DEADLINE 트랙리스트가 부른 논란
2026년 블랙핑크의 신보 DEADLINE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10년간 단 37곡이라는 저조한 곡 수에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37곡. 글로벌 팝 아이콘 블랙핑크(BLACKPINK)의 컴백 소식에 팬들이 환호 대신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의 전체 곡 수가 다른 아티스트들의 활동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앨범 DEADLINE 트랙리스트 공개
현지 시간 2026년 1월 22일, 블랙핑크의 새로운 미니 앨범 'DEADLINE'의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EP에는 지난해 발표된 'JUMP'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발표는 축하보다 논란의 불씨가 됐다. 이번 신곡을 포함하더라도 블랙핑크가 10년간 발표한 전체 그룹 곡수는 40곡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블랙핑크가 그룹 및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한 공식 트랙은 총 33곡이다. 여기에 'DEADLINE'의 신곡 4곡(이미 발표된 JUMP 제외)을 더하면 통산 37곡이 된다. 이는 활동 기간 대비 현저히 낮은 수치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X(구 트위터)에서는 "10년에 37곡이라니 민망한 수준이다", "음악보다 광고 모델 활동이 더 많은 것 같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에 쏠린 비난
팬들은 이러한 '과소 생산'의 원인으로 전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을 지목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개별 레이블을 설립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발표한 곡 수가 그룹 활동 당시의 빈도를 이미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불만은 더욱 커졌다. 제니(Jennie), 리사(Lisa) 등 멤버들의 개인적인 성과와 대비되어 그룹 블랙핑크의 정체성이 희미해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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