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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 빌보드 5개 차트 석권하며 K-팝 4세대 선두 입증
K-컬처AI 분석

ATEEZ, 빌보드 5개 차트 석권하며 K-팝 4세대 선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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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가 신곡 '아드레날린'과 신보 'GOLDEN HOUR : Part.4'로 빌보드 5개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BTS, 블랙핑크에 이은 차세대 주자로 부상했다.

빌보드 차트에서 5개 차트 동시 석권. 이는 BTS와 블랙핑크가 아닌, ATEEZ가 이뤄낸 성과다.

ATEEZ의 신보 GOLDEN HOUR : Part.4가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해당 주 미국 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숫자로 보는 ATEEZ의 성장

이번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ATEEZ는 지난 4년간 꾸준히 해외 팬덤을 확장해왔다. 2020년 첫 빌보드 200 진입 이후, 매 앨범마다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앨범 판매량은 전작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있다. 미국과 유럽 투어를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고, 현지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은 서구 대중음악 팬들에게 ATEEZ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K-팝 4세대의 새로운 공식

ATEEZ의 빌보드 성과는 K-팝 산업에 중요한 신호를 보낸다. 기존 3세대 그룹들이 구축한 '한류 브랜드' 위에서, 4세대 그룹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음악 산업 관계자들은 이를 '포스트 BTS 시대'의 도래로 해석한다. 한 기획사 임원은 "BTS가 열어준 길 위에서 후배 그룹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히 K-팝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고유한 정체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ATEEZ의 음악적 색깔은 기존 K-팝 그룹들과 차별화된다. 록과 힙합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사운드, 해적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텔링은 서구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갔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ATEEZ의 성공은 중소 기획사에게도 희망적인 신호다. 이들이 소속된 KQ엔터테인먼트SM, YG, JYP와 같은 대형 기획사가 아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이는 한국 음악 산업의 생태계 다변화에도 기여한다. 대형 기획사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더 많은 기획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K-팝 수출액은 4조 2천억원을 기록했다. ATEEZ와 같은 4세대 그룹들의 활약이 이 수치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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