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하이 스쿨 뮤지컬? 애슐리 티스데일 맘 그룹 논란의 전말
애슐리 티스데일의 맘 그룹 탈퇴 고백이 화제입니다. 힐러리 더프, 맨디 무어 등 유명 멤버들 간의 불화설과 인스타그램 언팔로우 등 논란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현실판 '하이 스쿨 뮤지컬'이 시작된 걸까? '샤페이'로 익숙한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이 최근 에세이를 통해 '독성(toxic)' 가득했던 육아 모임을 떠났다고 고백하며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다. 2026년 1월 9일 현재, 팬들은 그녀가 지목한 '고등학교 같은' 모임의 멤버가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온라인 수사대를 가동 중이다.
애슐리 티스데일 맘 그룹 멤버를 향한 팬들의 추측
티스데일은 매체 The Cut에 기고한 에세이에서 믿었던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을 느꼈던 경험을 상세히 털어놨다. 그녀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그동안 그녀와 가깝게 지냈던 유명 배우들이 타깃이 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힐러리 더프, 맨디 무어, 메건 트레이너 등이 주요 용의 선상에 올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언팔로우' 사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티스데일과 힐러리 더프는 현재 서로를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1월 6일, 더프의 남편 맷 코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스데일을 겨냥해 "자기중심적이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사람"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엇갈리는 해명과 옹호의 목소리
논란이 커지자 각 측의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티스데일 측 대변인은 TMZ를 통해 해당 에세이가 힐러리 더프나 맨디 무어를 저격한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대중의 의구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8일에는 코미디언 첼시 핸들러가 무어를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사람"이라 칭하며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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