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초를 가른 북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2025: 김정은의 무제한 핵 강화 선언
김정은 위원장이 2025년 12월 28일 서해상에서 진행된 북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지도했습니다. 10,000초 이상의 비행을 기록하며 핵 무력의 무제한 발전을 선언했습니다.
10,000초가 넘는 비행 끝에 표적을 타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5년 12월 28일 서해상에서 진행된 북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현지 지도하며 국가 핵 전투 무력의 '무제한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북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2025 발사 훈련의 군사적 특징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장거리 미사일 구분대들의 반격 대응 태세와 전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 동원된 전략순항미사일들은 설정된 비행 궤도를 각각 10,199초와 10,203초 동안 비행하여 목표물을 명중시켰다. 이는 약 2시간 50분에 달하는 장시간 비행으로, 서해상의 복잡한 경로를 소화하며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무제한 핵 무력 강화 선언과 지정학적 긴장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 결과에 만족을 표하며 노동당과 공화국 정부가 국가 핵 전투 무력 발전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확언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2025년 연말을 기점으로 전술핵 운용 능력을 고도화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무제한적 발전'이라는 표현은 향후 추가적인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해 역내 긴장이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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